#2024。

뾰로롱♡ 2024. 2. 21. 19:58

#2024. 02.21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린다.
집으로 가는 길,  비 내리는 소리.
밤이 되니 눈도 내린다ㅠ
동장군이 봄을 시샘하나
이제 곧 봄이 오려나보다
그보다 햇빛 좀 비춰주면 좋겠네.

몇 년 전 구매한 ‘아몬드’  책을 드디어 읽었다.
그 사이 책 커버도 바뀌었다;;
너무 늦게 읽었다.
이제 읽다만 다른 책을 어서 읽어야지
그래야 또 다른 책을 살 수 있으니 ㅋ
책은 묘하게 읽지 않아도 계속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