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024년!

뾰로롱♡ 2024. 2. 19. 21:02

#2024. 01. 06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밝았다.
화양연화 같은 한 해가 되길..🙏🏻
부모님과 함께 금산사에서..

음식점 앞 광합성중인 냥이
불러도 미동조차 안 하는 녀석
귀엽다😸

어제 밤,
옛날 블로그 글들을 읽으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다.
매년 가지는 마음처럼 또 열심히 써보기로
마음먹고
오래간만에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