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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친구 S4♡ #2012.05.19 올해 우리들의 두번쨰 만남. 자주보자 올해더 지나가기 전에..ㅎ 사랑한다 친구들♥ 우리늘 행복하자!! 더보기
빙수야~ 팥빙수야~! #2012.05.19 오랜만에 먹은 팥빙수.. 내가 생각 했던 빙수는 아니야 ㅠ 달디 달고 달디 달다 ㅠ 이런건 시러요 ㅠ 연유덩어리같으니라고ㅠ 점심식사후 송이와 백화점 구경하고 커피숍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늘 힘든거 같은데 잘 버티고 있다 녀석.. 힘내!!ㅎㅎ 화이팅이얍 ㅎ 더보기
재인이의 돌사진^_^ #2012.05.19 오늘은 처음으로 스튜디오 촬영을했다. 아침일찍 출발한 탓인지 아침 10시도 안되서 전주에 도착하구.. 스튜디오까지 찾아갔다.. 미열이있던 재인이는 낯선 나을 보며 어색해 하였고 촬영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나와 선숙이 홍오빠는 처음 좀 당황했었다. 사장님의 안내와 하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 적응해서 그래도 재인이가 이쁘게 웃어주어서 사진 몇장은 건진거 같다.. 우리 송이는 동요도 부르고 애기 울리지 않으려고 노력 많이했당.. 고생햇엉 ㅎㅎ 750장의 두시간동안의 컷.. 좋은 사진 많이 나와서 기억에 남는 포토북이 되길 ..^^ 건강히 자라렴.. 재인이사진이 더 보고싶으면 더보기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 상실의시대 中 「네가 좋아, 미도리」 「얼마나 좋아?」 「봄날의 곰만큼 좋아해」 「봄날의 곰?」하고 미도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게 뭐야, 봄날의 곰이라니?」 「봄에 들판을 네가 혼자 걷고있으면 저쪽에서 벨벳같은 털에 동그란 눈을 가진 귀여운 아기곰이 다가와, 그리고 너에게 이렇게 말하는거야.『안녕, 아가씨. 나랑 같이 구르지 않겠어요?』하고 말이야. 그리고 너와 아기곰은 꼭 안고 클로버가 잔뜩 피어있는 언덕을 데굴데굴 구르며 하루종일 노는거야. 그러면 멋지겠지?」 「엄청 멋져.」 「그만큼 네가 좋아.」 더보기
탐탐이에 가다!ㅎ #2012.05.16 42회 창립기념일! 매월 근태마감인 오늘은 16일 ㅎ 입사후 한번도 쉬어본적 없는 창립기념일 ~! 오늘도 열심히 마감하고~ 탐탐이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아메리카노와 프레즐로 오랜만에 쉼표하나 좋아요~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