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 주섬주섬 2017.02.25아 ㅠㅠ 잘못 눌러서 글을 삭제해 버렸다다시쓰려니.. 귀찮다..ㅠㅠ 누굴 탓해야 하니..다 내탓이오ㅋㅋ봄은 오는데 ㅎㅎ 나는 왜 게을러 지고 있는것인가.블로그 쓰는것도 귀찮고 ㅎ책은 사고 읽지를 않고, 2월말까지만 스스로에게 봐주는걸로 ㅎ지난 24일 금요일 차장님께서 강추강추 하셨던아산에 있는 순천만 꼬막집에 다녀왔다.2명은 예약도 안받아주고 당일 예약만 가능하다는 이 곳..차장님께서는 전화를 20번 넘게 하셨다는 후문과 함께...엄청 기대하고 방문하였다.ㅎ고봉밥에.. 꼬막무침이 정말 맛있었던.. 아직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인다.덕분에 맛있게 먹은 저녁 식사.ㅎ25일 토요일 오전 서울 가는 버스 예매를언니가 실수로 서울에서 내려오는걸로 예매하여 ㅋㅋㅋ다음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잠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