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선율을 가진 사람 사람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를 위해서 그녀가 반주를 하고
그녀를 위해서 그가 노래를 한다.
서로간의 음색을 아름답게 섞어서
삶이라는 오선지에 그려내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
나는 너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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