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4
토요일 오전 기숙사 전체가 눈이 빛에 비추어 반짝 반작 거리구 있었다..
모자에 달린 모자를 쓰고 눈보라를 맞으며 출근을 하였다.
하루종일 내리는 하얀눈은 이제 지겨울 정도로
계속 내리고 있었고..
언니의 전화로
3시 퇴근 후 기숙사에 들어와 점심을 먹후
익산 집으로 가기 위해 나서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3일간의 휴식.ㅎ
아~ 행복하다.ㅎ
토요일 오전 기숙사 전체가 눈이 빛에 비추어 반짝 반작 거리구 있었다..
모자에 달린 모자를 쓰고 눈보라를 맞으며 출근을 하였다.
하루종일 내리는 하얀눈은 이제 지겨울 정도로
계속 내리고 있었고..
언니의 전화로
3시 퇴근 후 기숙사에 들어와 점심을 먹후
익산 집으로 가기 위해 나서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3일간의 휴식.ㅎ
아~ 행복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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