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무언니들과 저녁식사 후
야우리에 나가서 쁨언니와 명희언니와 본 영화
트루먼쇼의 애니매이션 버전이랄까.ㅎ
감동도 있구 재미두 있고 애들이 보기에 너무 좋을 거 같은 영화
볼트의 털을 가까이 잡았을때의 느낌은 정말 애니메이션이 아닌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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