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2024. 02.22 어젯밤부터 눈이 내려 오늘아침은 겨울왕국 눈 쌓인 나무가 너무 예뻐 출근길 차 안에서 한컷 더보기 비 #2024. 02.21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린다. 집으로 가는 길, 비 내리는 소리. 밤이 되니 눈도 내린다ㅠ 동장군이 봄을 시샘하나 이제 곧 봄이 오려나보다 그보다 햇빛 좀 비춰주면 좋겠네. 몇 년 전 구매한 ‘아몬드’ 책을 드디어 읽었다. 그 사이 책 커버도 바뀌었다;; 너무 늦게 읽었다. 이제 읽다만 다른 책을 어서 읽어야지 그래야 또 다른 책을 살 수 있으니 ㅋ 책은 묘하게 읽지 않아도 계속 사고 싶다 더보기 2024년! #2024. 01. 06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밝았다. 화양연화 같은 한 해가 되길..🙏🏻 부모님과 함께 금산사에서.. 음식점 앞 광합성중인 냥이 불러도 미동조차 안 하는 녀석 귀엽다😸 어제 밤, 옛날 블로그 글들을 읽으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다. 매년 가지는 마음처럼 또 열심히 써보기로 마음먹고 오래간만에 포스팅 더보기 봄날 - 4월의 벚꽃 더보기 일상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5 다음